
전북 전주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메르스 환자의 인터뷰가 화제다.
메르스 감염 환자 A씨는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메르스 핫라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A씨는 인터뷰에서 "메르스 의심되면 핫라인에 신고하라 해서 신고하니까 호흡기내과 가서 진료받으라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머무는 곳 근처에 호흡기내과가 없을 뿐더러 결과 안 좋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니 '알아서 해야죠'라고 답하더라"라고 밝히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보건 당국은 10일 "전주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주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주 메르스, 핫라인 뭐냐", "전주 메르스, 핫라인 상담원 누군지 밝혀", "전주 메르스, 여전하구만", "전주 메르스, 알아서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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