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과 겨울처럼 전력수요가 많은 계절마다 정전에 대한 불안감이 조성되며, 특히나 올여름 폭염이 예상되어 정전우려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실제로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멈춤 사고신고 접수가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 119구조구급센터는 여름철 전력 성수기 도래에 따른 대규모 정전사태로 승강기 갇힘 사고 등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정지된 승강기 안전조치 및 개방 방법 등을 훈련한다.
119구조구급센터장 윤영천은 "대규모 정전사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한 건의 사고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정신으로 예방활동에 전력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정전 등으로 승강기가 갑자기 멈췄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인터폰으로 관리실에 연락하거나, 119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하고 구조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려야 한다”며 “자력으로 탈출을 시도하거나 문을 강제로 열면 추락하거나, 승강기가 갑자기 작동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무리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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