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안양 KGC 전창진 감독이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논란을 빚은 연예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방송인 탁재훈과 이수근은 휴대 전화를 이용해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 거액을 배팅하는 등 일명 '맞대기'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맞대기란 경마 용어로, 경마장에서 합법적으로 발행하는 마권을 구매하지 않고 2명 이상이 불법으로 내기를 하는 형태의 도박을 가리키는 은어다.
이밖에도 같은 시기에 토니안, 앤디, 양세형, 붐이 불법 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26일 다수의 매체는 KGC 전창진 감독이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 3억 원에 이르는 금액을 배팅해 2배의 수익을 챙겼다고 보도했다.
전 감독은 이를 위해 자신이 지난 시즌 지휘했던 부산 KT의 경기를 승부 조작하는 등 불법 도박 및 승부 조작 혐의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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