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주들, 불법업소 단속 촉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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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주들, 불법업소 단속 촉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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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업소 영업에 생존권 침해주장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지회 소속 회원 1500여명은 28일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불법 유흥업소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정상적인 업소들의 생존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행정당국과 경찰이 불법업소 단속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건전한 유흥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불법업소를 추방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 협회차원에서 회원업소 자체적으로 지나친 호객행위를 자제하고 미성년자 출입을 막는 등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회원 업소는 '행정당국의 미흡한 단속'에 항의하는 뜻으로 영업허가증 1천여장을 불태웠고, 일부 회원들은 상복을 입은 채 영업허가증을 영정으로 만들어 들고다니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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