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 "건전한 유흥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불법업소를 추방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 협회차원에서 회원업소 자체적으로 지나친 호객행위를 자제하고 미성년자 출입을 막는 등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회원 업소는 '행정당국의 미흡한 단속'에 항의하는 뜻으로 영업허가증 1천여장을 불태웠고, 일부 회원들은 상복을 입은 채 영업허가증을 영정으로 만들어 들고다니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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