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배다해, "데이트 할 때 내가 계산 많이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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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다해, "데이트 할 때 내가 계산 많이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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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다해 데이트 비화

▲ ''복면가왕' 배다해 데이트 비화' (사진: 배다해 SNS)

'복면가왕' 배다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다해의 데이트 비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배다해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라디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사랑에 필 꽂힌 남녀' 코너에 개그맨 허경환과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허경환은 "수중에 돈이 없으면 자신감이 떨어져 여자친구를 잘 안 만난다"라며 "5만 원이 없어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라고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배다해는 "나도 그런 남자를 만나봤다. 하지만 내가 계산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남자가 얼마를 벌고 수중에 얼마가 있는지 아니깐, 여자들이 감당하고 만나야 한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배다해는 "하지만 잘못하면 남자들이 버릇이 잘못 들어 계속 얻어먹게 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질풍노도 유니콘'으로 출연해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열창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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