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서정희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2007년 YTN STAR '서세원의 生쇼'에 출연해 19세의 어린 나이에 서세원과 결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서정희는 "내가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유는 남편 서세원의 립 서비스 때문"이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당시 나는 파리도 새라고 하면 믿을 만큼 너무 순진해서 남편의 작업용 멘트에 속을 수밖에 없었다"라며 "그러나 지금 남편과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기에 그 결정을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3단독 유환우 판사는 "피해자(서정희) 진술이 일관되고 매우 구체적이어서 피고인(서세원)의 혐의가 전부 유죄로 인정된다"라며 서세원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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