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경찰서(서장 최현순)는 14일 오전10시 체류 외국인 수 급증에 따른 외국인 범죄 증가에 대비 정보보안과장(경감 심희석)이 예산군 삽교읍 소재 네오오토 공장을 방문 외국인 근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및 교통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외국인 고용주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서는 지난 4월부터 예산군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업체 52개소에 대하여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용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체류 중 범하기 쉬운 무면허·음주운전 금지, 흉기소지 금지등 강·폭력사범 예방, 경범죄처벌법,범죄피해 시 대처요령 등과 특히, 인권보호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불법체류자라도 범죄 피해 시 당당히 신고할 수 있도록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로부터 매우 유익하고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예산지역 체류외국인 수는 1,721명으로 증가 하면서 폭력, 교통사고 등 외국인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심희석 정보보안과장은 “국내 법률 이해도가 낮은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하여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안전한 예산치안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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