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는 학교내 화단 및 야생화 자생지와 학교주변 자연환경인 굴포천을 교육의 장으로 삼아 생태학습 및 나눔과 배려의 교육을 실천하고자 5월 13일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진산둘레길’선포식을 실시하고, 둘레길 탐방의 시간을 가짐으로서 자연 사랑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진산둘레길’은 인천진산초등학교를 중심으로 1~2시간 이내에 걸으며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구간을 학년별 구간별 시기별로 나누어 탐방하며 학교교육과정 내외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1코스 꿈나무길부터 4코스 가마우지길까지 마련되었다.
이에 학생들은 ‘진산둘레길’선포식 후 둘레길 4개 코스를 학년별로 탐방하며 각종 야생화 및 수질과 생태변화 등을 탐구하고 자연체험 학습 및 자연보호 의식을 기르며, 애교심 및 지역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진산둘레길 2코스인 ‘맹꽁이길’탐방에 참여한 3학년 정○○학생은 ‘우리 학교 주변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고,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산책하며 자연을 관찰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진산초등학교는 이번‘진산둘레길’선포식을 시작으로 진산둘레길 탐방활동, 진산둘레길 가족 사진전, 교내 화단 가꾸기 자랑, 행복 걷기 대회, 진산둘레길 축제 등의 다양한 운영을 통해 계속적인 자연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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