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수목원 형형색색 꽃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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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수목원 형형색색 꽃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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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송이 백합 향기 뿜어내

충청남도휴양림관리사업소(소장 조재로) 안면도수목원은 수십종의 백합과 원추리 꽃이 형형색색으로 피어 꽃물결을 이루며 향기를 뿜어내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안면도수목원내 습지원주변 400여평에 백합 아스카리 외 36종 33천본과 왕원추리 12천본이 종류에 따라 6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7월초 절정에 이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제일먼저 개화한 것은 분홍색 아카풀코 및 빨강색 몬테네그로로 꽃대 1개에 꽃이 6~9송이 까지 피며 제일 늦게 피는 것은 연노랑색의 로카도르로 7월 중순이나 되어야 필 것으로 예상되고 꽃송이가 제일 많은 것은 살구색 도나우로 꽃대 1개에 20송이 까지 핀다.

백합은 백합과 나리속에 속하는 구근화훼식물로 순수한 우리말로 「나리」, 한자는 「百合」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흰색(百)꽃이라는 뜻보다 인편조각이 백(百)개가 합(合)쳐진 구근이라는 뜻이며, 고대로부터 선과 순결을 상징하는 꽃으로 꽃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으로 꽃 중에 꽃으로 사랑받아 왔다.

전 세계적으로 원종은 130여종이 분포하고, 우리나라에는 하늘나리, 날개하늘나리, 참나리, 솔나리 등 10여종이 자생하고 있다.

안면도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혼잡하므로 주중에 관람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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