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류행사는 충남도가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여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환경오염으로 첨차 사라져가는 충남도의 대표적인 토산어종을 보존해 생태계를 복원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자연 생태계에서 참게는 바닷물과 민물이 합류되는 기수지역에서 산란・부화하여 자란 참게는 강이나 하천 줄기를 거슬러 올라와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이번 방류하는 참게는 청양에 있는 충청수산에서 산란・부화하여 방류시 0.6~0.8㎝의 크기로 키운 참게종묘는 부화에서 약 80일 자란 것이다.
충남도 관계자는“지난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금강과 하천, 저수지, 호소(湖沼) 등에 어린참게 172만 마리를 방류하여 사라져가던 참게 자원을 복원해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한바 있으며, 올해도 금강 등에 참게 44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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