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방배동 미라 사건, "남편의 시신과 7년간 동거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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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방배동 미라 사건, "남편의 시신과 7년간 동거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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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방배동 미라 사건 재조명

▲ '그것이 알고싶다' 방배동 미라 사건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방배동 미라 사건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3월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약사 출신의 아내가 암으로 사망한 남편의 시신과 7년간 동거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3년 12월 집 주변에서 시체 썩은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들어온 뒤 경찰의 압수수색 끝에 '방배동 미라 사건'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배동 미라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집안에는 남편이었던 남자의 시신이 거실 한가운데 놓여 있었으며 시신은 7년 동안 부패하지 않은 미라 상태에 가까웠다"라며 "아내가 약사라는 점을 고려해 부검을 했지만, 방부처리에 필요한 약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이 살아있다. 눈도 마주치고 이야기도 했다"고 진술했으며, 세 자녀 역시 아내와 같은 진술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아내의 여동생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측과의 인터뷰에서 "고위 공무원이었던 남편을 존경하고 평소 부부애가 남달랐던 아내는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 이 같은 환상을 만들어 낸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배동 미라 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방배동 미라 사건, 세상에나", "'그것이 알고싶다' 방배동 미라 사건, 안타깝기도 하고..", "'그것이 알고싶다' 방배동 미라 사건, 한숨만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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