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어린이 초청 도시문화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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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어린이 초청 도시문화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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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악면 어린이 45명 도청, 공주 중앙박물관 등 문화 체험

직장새마을운동충남협의회(회장 鄭鉉泳)는 충청남도의 후원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당진군 송악면에 소재한 상록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와 교사 등 45명을 초청 도시문화 체험기회를 갖고 있다.

이 사업은 사회・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벽지어린이들에게 도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산 교육은 물론 새로운 도시문화에 대한 체험과 꿈을 심어주고 도・농간 유대를 강화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목적으로 시행되어 오고 있다.

22일은 도청을 방문하여 심대평 충남도지사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충남도의회 개회식 방청, 대전동물원, 대전MBC를 방문하였으며, 23일은 엑스포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 화폐박물관, 지질박물관, 현충원 등을 방문하고 ▲24일은 상신도예촌 체험행사 후 국립공주 중앙박물관을 관람함으로써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함께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2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지사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충남도의회 제189회 정례회 개회식을 참관하는 등 자치 도정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심 지사는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고 손자와 만난 것 같은 기분으로 어린 손님을 환영하였으며, 환경이 아름다운 교정에서 전교생이 한가족처럼 지내면서 지난 2000년 이후 道단위 리코더부문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6년 연속 수상한 경력을 격려하면서, 꿈을 가지고 꾸준히 목표를 추구해 갈 것, 부모와 스승의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될 것, 책을 많이 읽을 것, 건강한 어린이가 될 것, 충효, 절의, 선비, 예의, 개척의 충남도의정신을 몸에 익혀 우리고장을 사랑할 줄 아는 훌륭한 충남인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 관계자는“본 사업이 도의새마을운동 차원에서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어린이들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보여 주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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