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에 따르면, 21세기 처음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동안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고령화와 저출산, 사회복지와 주거의 질과 같은 21세기 선진복지사회의 기본토대를 마련하는 센서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기간에는 4,624명의 조사인력을 동원하여 道內 679,072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조사가 펼쳐진다.
특히, 조사원의 면접조사가 어려운 맞벌이 가구, 젊은층 등 취약계층 32만 가구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조사가 도입되며, 인터넷 조사를 희망하는 가구는 통계청 홈페이지에 먼저 신청(2005.10.29~11.7)한 뒤 ID를 부여받아 통계청 홈페이지(www.nso.go.kr)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nso.go.kr/census2005)에 접속, 조사항목에 답변(2005.11.1~11.10)하면 된다.
조사 항목은 44개로 ▲성별・나이・교육정도・혼인상태・거처종류 등 기본항목 13개 ▲아동 보육실태・총 출생아수・추가 자녀계획 등 저출산 관련 4개 ▲동차 보유대수 등 교통관련 5개 항목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道는 최초주택 마련시기와 방법, 지역생활여건 만족도, 간호수발자 여부 등 3개 특성항목에 대해서는 전국 조사항목과 별도로 선정하여 특별조사 하게 되며, 조사결과 발표는 오는 12월 잠정집계 결과를 토대로 전수집계결과(2006.5~7월), 표본집계결과(2006.9~11월), 특성별 분석(2006. 9월 이후) 등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한편, 이날 沈지사는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아산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건설사업과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본자료로 활용하게 될, 이번 2005 인구주택총조사에 전 행정력을 투입 지원하는 거국적인 통계조사인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