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관계자의 발표에 따르면 5월까지 ▲전체 수출은 124억 3,500만불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하였으며, 전년 5월까지의 수출실적 119억 3,500만불보다 5억불이 증가, 전국 수출순위 4위의 꾸준한 자리매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입은 15.4%가 증가하였으며 ▲무역수지는 59억 7,900만불로, 우리나라 총 무역수지 흑자 101억 200만불 중 59.2%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소기업 수출은 환율하락으로 인한 수출경쟁력 및 채산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올해들어 7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 5월까지 중소기업 수출은 전국 중소기업 수출 372억 2,300만불의 5.4%를 점유한 20억 1,500만불로 시·도별 7위를 차지하였으며, 올해 전국 중소기업 수출순위 9위로 2단계 상승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였다.
중소기업 품목별 수출은 무선통신기기, 영상기기,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홍콩, 중국, 미국, 일본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충남도가 밝힌 ▲수출주력 품목중 가장 큰폭의 신장세를 보인평판디스플레이는 5월까지 무려 275,137% 증가한 40억 300만불로 그중 일본이 47%, 독일이 21.2%, 홍콩이 8.7% 순이며, 전자응용기기 수출도 전년동기대비 1,903% 크게 증가한 19억 300만불로 그중 일본이 51.5%, 독일 33.3% 분포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국가별로는 충남도 수출 주력시장인 ▷중국이 전년동기대비 14.1% 증가한 27억 7,100만불 ▷홍콩 0.4% 증가한 15억 500만불로 증가폭이 다소 둔화 ▷미국은 2.6%가 감소한 22억 200만불 ▷일본은 8.5% 감소한 15억 1,500만불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향후 반도체 수출다변화로 2/4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하며, 수출은 예년같이 꾸준히 증가하여 올해 수출목표 320억불은 큰 변수가 없는 한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