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기 감독의 '분신사바' 할리우드 리메이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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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기 감독의 '분신사바' 할리우드 리메이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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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브룩하이머, 사무엘 하디다가 발벗고 나서다!

 
   
  ▲ 영화 <분신사바> 미국판 식포스터
ⓒ 미로비젼
 
 

안병기 감독의 <분신사바>(제작:토일렛 픽쳐스 & A-POST, 투자/배급:브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해외배급:(주)미로비젼)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계약을 하였다.

<반지의 제왕> 등을 배급한 프랑스 유력 배급사 메트로폴리탄에, <분신사바>의 프랑스 배급권을 확보함으로써 사뮤엘 하디다(데이비스 필름/ 메트로폴리탄 회장)는 <분신사바>의 리메이크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표명해오다 마침내 지난 칸 마켓에서 영문 리메이크 계약서에 사인했다.

<분신사바>의 리메이크 판권가 계약 액수 및 조건은 한국영화 리메이크 판권가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제작비가 일정 규모 이상 늘어날 경우 추가 수익을 설정했으며, 전세계 흥행 수익의 일정 지분을 보장 받았다.

프랑스 출신의 제작자 사뮤엘 하디다는 '유럽의 제리 브룩하이머'라 불린다. 그는 <늑대의 후예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등 여러 편의 블록버스터를 자기 자본으로 제작, 세계 시장에서 성공시켜 할리우드를 깜짝 놀라게 한 인물이다.

<분신사바>의 리메이크 제작은 이미 사뮤엘 하디다의 제작사 데이비스 필름에서 맡게 된다.

영화 <분신사바>는 일본 최고가 판매기록을 갱신하며 지난 2005년 4월 23일 일본 전역 250여개관에서 개봉되어 현재까지 롱런하고 있으며 미국, 아시아, 유럽 전역에서 속속들이 개봉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안병기 감독이 차기작으로 준비중인 <아파트>(영화세상/토일렛 픽쳐스 공동제작) 역시 티져 포스터와 스토리만으로 이번 칸 마켓에서 총 300만불이라는 놀라운 사전 판매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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