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인공관절 시술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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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인공관절 시술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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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200명 무료시술, 도에서 사업비 지원

충청남도는 퇴행성 관절(무릎・엉덩이관절)로 수술을 받아야 하나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수술을 받을 수 없는 60세 이상 노인 중 의료급여 1종과 2종 및 독거노인(의료급여 1종)등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무료시술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시술 사업은 인공관절 수술센터가 설치되어 있는 공주의료원에서 1차 무료검진 1,000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중 유소견자는 X-ray, CT촬영등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최종 200여명에 대하여 2차 무료시술을 실시함으로써 농촌거주 노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주어 삶의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1인당 수술비용은 620~750만원 정도 소요되며, 그중 본인부담금 70~200만원을 충남도에서 지원하기 위하여 공주의료원에 1억 4,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하여 道內 농어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공사의료원이 지역거점 공공보건의료 기관으로서 기능을 다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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