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자연휴양림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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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자연휴양림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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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예약 접속 폭주로 5분 이내 예약 모두 완료

주 5일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자연휴양림 이용에 대한 문의와 예약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내 휴양림 이용객 수가 5월말 현재 16만 6천명으로 전년대비 25%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현재 충북도내에는 조령산 등 8개소의 자연휴양림이 운영중이며, 충북도는 매월 1일부터 2개월간의 예약을 인터넷(www.cbhuyang.go.kr)을 통하여 접수하고 있는데 휴가철과 주말예약은 접속이 폭주하여 5분 이내에 예약이 모두 완료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주 5일근무제가 확산되면서 금년 4월부터 이용객이 서서히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5월부터는 주말 예약률이 100%에 달하고 있으며, 휴가가 시작되는 7월은 평일에도 이미 예약이 거의 완료된 상태.

이처럼 자연휴양림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휴양림에서 휴양객을 대상으로 생태탐방, 숲 체험, 숲 해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 자연학습의 장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도 휴양림내의 대기온도는 나무의 증산작용으로 외부보다 5~6도 이상 낮고, 나무에서 방출 되는 피톤치트는 살균작용이 있어 단순히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원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산림욕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충북도에서는 7월부터 주 5일 근무가 본격 시행됨에 자연휴양림의 이용객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말까지 시설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 미비한 사항을 보완조치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금년도에 음성 수레의산에 휴양림 조성을 완료하고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비하여 ‘09년까지 120억원을 투입 4개소의 휴양림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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