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에서는 도내 곳곳에서 산불이 계속 발생되는 가운데 청명·한식 등 본격적인 상춘객, 성묘객의 활동이 증가할 시기가 본격 도래함에 따라 대형산불방지 및 초동진화태세 구축을 위해 전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 겨울철부터 계속된 가뭄현상으로 산야가 메말라있어 청명·한식을 전후한 성묘객 증가, 기온상승에 따른 상춘객 증가, 영농준비에 따른 소각행위 등 인위적 산불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지속된 가뭄으로 소양호도 말라가고 있어 불이난다면 물을 담을 만한 곳도 마땅치 않을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5일부터 부서별 현장배치 공무원을 투입,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28일 주말부터는 마을별 담당공무원 증원 배치, 개인별 진화도구 지급 등 산불예방 및 진화태세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난 2월 1일부터 추진중인 노인감시단 활동, 차량홍보방송, 독거노인 방문 후 산불서약 작성, 나무보일러농가 T자형 연통의 안전성 홍보,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등 봄철 산불예방활동을 식목일행사,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등과 연계하여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김운기 산림자원과 과장은 “지난 23일 가아리 산불로 주민 경각심 또한 높아진 상태로,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단 한건의 대형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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