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형 무공해 쌀 생산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지켜주는 친환경농업중 하나인 오리농법 행사가 충남지역 친환경 농업마을 3개 지역에서 오리입식, 오리농법 소개, 소달구지 타기, 마늘 캐기 등 다채로운 농촌체험 행사와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적인 쌀을 생산해 쌀 시장 개방에 대비하고 친환경농업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국민건강을 소중히 지켜나가는 환경친화적인 생명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일은 홍성군 홍동농협(조합장 이해헌)과 풀무생협(이사장 박종권)이 홍성관내 8개 부락에서 생산자와 도시권 소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오리입식 행사를 가진 후, 마늘캐기 농사체험, 유기농 쌀 생산과정 듣기 등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9일은 (사)더불어살기생명농업운동본부(본부장 김용필)주관으로 예산군 신양면 귀곡리(舊, 귀곡초등학교)에서 소비자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1회 친환경생태보전농업축제』행사와 더불어 오리 방사 행사를 갖는다.
이날 축제는 지역 풍물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 수박 빨리 먹기 시합, 소달구지 타고 녹색농촌마을 산책하기, 튀밥 튀겨 나눠먹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12일은 아산시 한 살림 생산자연합회(대표 이호열) 주관으로 도고화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도시소비자 회원 등 1,000여명과 함께 풍년기원 단오제 및 민속놀이(창포로 머리감기, 씨름, 줄다리기 등), 오리방사, 친환경 농업현장 둘러보기 등 다양하게 마련된『2005 한 살림 단오잔치 한마당』이 열릴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소비자에게 친환경농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의 생명산업인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시키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소득증대와 더불어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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