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은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독거노인친구만들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이란 가족·이웃과의 관계가 단절된 채 혼자 살아가며 우울감과 자살충동 등이 있는 독거노인을 발굴하여 사회관계 활성화 프로그램, 심리 상담·치료 등을 제공하고, 비슷한 연령대의 독거노인과 함께 지내면서 ‘상호돌봄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아산시 전체 인구 307,336명 중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2,581명(10.6%)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독거노인은 7,897명이 홀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관계가 단절되었던 독거 어르신들에게 상호 지지가 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줌으로써 사회관계 회복, 고독사와 자살 예방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말을 전하며,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추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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