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피해자 사고 전 "훌륭한 부모되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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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피해자 사고 전 "훌륭한 부모되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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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강모씨 훌륭한 부모 약속 재조명

▲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강모씨 훌륭한 부모 약속 (사진: JTBC 뉴스 캡처) ⓒ뉴스타운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가 구속기소된 가운데, 크림빵 뺑소니 피해자 강모(29)씨 가족들의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앞서 강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30분께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위해 화물차 일을 마치고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 청주시 흥덕구 무심로서 아일공업사 앞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강씨의 아내는 언론 인터뷰에서 "그날 남편이 퇴근하며 전화를 했다.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 가진 것 없어도 우리 새별이에게만큼은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고 약속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피해자 강씨의 아버지는 "사고 전 아들이 '아버지 조금만 참으세요. 아내가 지금 임용고시를 준비 중이니까, 선생님이 되면 나아질 것 아니에요'라고 말했었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청주지검은 크림빵 뺑소니 피해자 허모씨(37)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강모씨 훌륭한 부모 약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강모씨 훌륭한 부모 약속, 안타까워",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강모씨 훌륭한 부모 약속, 세상에",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기소 강모씨 훌륭한 부모 약속,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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