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후드', 英아카데미 작품상 등 3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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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후드', 英아카데미 작품상 등 3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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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줄리언 무어, 남녀주연상 영예..오스카 청신호?

▲ 영화 '보이후드', 영국아카데미서 작품상 등 3관왕/사진=UPI코리아 ⓒ뉴스타운
영화 <보이후드>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2015 영국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도 작품상 등 3개부문을 차지하며 오는 22일 개최될 예정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수상 전망을 밝혔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 제6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보이후드>는 작품상과 함께 감독상(리처드 링클레이터), 여우조연상(패트리샤 아퀘트)을 거머쥐며 주요 부문 3관왕에 올랐다.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삶을 다룬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영국 최우수영화상, 남우주연상(에디 레드메인), 각색상을 거머쥐면서 영국에서 강세를 바탕으로 오스카 주요 부문 수상에 대해 청신호를 켰다. 특히, 주연배우인 에디 레드메인은 올해 골든글로브에 이어 두번째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우주연상은 이변 없이 영화 <스틸 앨리스>에서 알츠하이머를 앓는 교수로 변신한 줄리언 무어가 골든글로브에 이어 두번째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남우조연상은 천재 드러머의 멘토로 열연한 영화 <위플래시>의 J.K. 시몬스가 차지했고 여우조연상은 <보이후드>의 패트리샤 아퀘트가 가져갔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음악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의상디자인상, 분장상 등 주요 기술부문 5개를 거머쥐었고 외국어영화상은 폴란드 영화 <이다>가 수상했으며, 애니메이션상은 <레고 무비>가 수상하면서 이들 작품의 오스카 수상 전망을 밝게 했다.

영국아카데미상은 골든글로브, 미국감독조합상, 미국배우조합상 등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수상 향방을 가늠하는 지표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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