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교육부 글로벌브릿지사업 제3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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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교육부 글로벌브릿지사업 제3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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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브릿지사업 공모 선정, 3년째 글로벌리더십 분야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 선문대학교가 지난 2월 7일(토) 오후 2시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교육부 글로벌브릿지사업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뉴스타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난 7일(토) 오후 2시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교육부 글로벌브릿지사업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선문대학교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센터장 손진희 교수)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충남교육청이 후원하는 글로벌브릿지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째 글로벌리더십 분야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제3기는 42명의 수료생이 수요했으며, 경기·강원·충남·충북·대전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초·중·고등학생들 136명의 3기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손진희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장의 식사, 황선조 총장의 격려사, 충남교육청 전석진 교육과정과 과장의 축사, 수료증 수여, 소감발표, 동영상시청,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수료식에는 충남교육청 이현주 장학사와 학부모 등 120명이 참석하여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일 년간의 수업과정과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과 ‘거위의 꿈, I have a dream’의 노래로 꿈을 향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모습에 참가자들과 학부모들은 웃음과 눈물이 교차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여름방학 2주 캠프를 시작으로 1박2일 캠프 2회, 동계방학 캠프까지 선문대학교 글로벌브릿지사업 교육과정은 80시간의 기준교육시간보다 2배가량의 150여 교육시간을 실시했다.

이는 집합교육, 사이버교육, 해외문화 역사탐방교육으로 진행했다.

선문대 황선조 총장은 “다문화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있는 글로벌리더에 진입했다.”며, “글로벌리더로서의 꿈을 이루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료를 축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은지(안양예고 1)학생은 “작년에는 소심하고 다른 학생들과 낯을 가리며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친화력이 있는 성격의 변화와 꿈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어 스스로 성장되고 있음을 느낀다”며, “글로벌리더 캠프를 진행하신 선생님들과 선문대학교에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손진희 센터장은 “참가한 다문화 청소년들은 글로벌리더 캠프를 통해 ‘배움의 광장, 내몸의 필수 단백질, 활력소, 네잎클로버, 지도, 나침반’ 등으로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서 미래모습을 그려나가도록 하는 계기들이 마련된 것임을 소감문을 통해 파악되었다.”라며, “글로벌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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