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을 놓고 고심했을 것이나 결국 민주당을 선택한 것은 의미가 크다.
최인기 의원의 민주당 입당은 호남에서 열린우리당의 쇠락을 반증하는 것이다.
또한 호남에서 더 이상 열린우리당은 미래가 없다고 보는 여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 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선후보 경선과 대선 그리고 탄핵으로 곤경에 처해 있을 때 등 세 번이나 자신에게 절대적인 큰 힘이 되어 줬던 호남인들이 지지 변화를 보이는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할것이다.
우선 지방경제가 어디나 없이 너무도 피폐한 상태다.
4.30 재보선의 23:0은 바로 지방경제 피폐에 대한 지방 주민들의 소리 없는 대정부 질타 함성이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을 내세우면서도 호남 고속철 유보, 새만금 사업 추진 소극적 추진 등 가장 낙후된 지역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당을 집권당에서 군소 야당으로 아무런 설명 없이 전락 시켰다.
전북지사가 열린우리당으로 가고 전남 지사가 불행을 당하고 광주시장이 곤욕을 치른 것도 평가받을 정치는 못 되었다.
어쨌든 최인기 의원의 민주당 선택은 염홍철 대전시장 같은 이에 비하면 용기 있고 민심에 충실한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2005. 5. 2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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