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무현 대통령! 행담도 보고 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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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무현 대통령! 행담도 보고 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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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담도 개발사업이 복마전임이 드러나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가 어느 선까지 개입되었는지 예측불허다.

정부 공기업이 추진한 이렇게 거대한 사업에 대통령이 관여 되지 않거나 몰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은 행담도 개발 사업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국민이 속 시원하게 오늘 당장 입장을 밝혀야 한다.

감사원이 조사를 하고 있다지만 유전감사에서 감싸기 의혹으로 불신을 받고 있어 결과에 대해 기대도 신뢰도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이런 일이 터질 때 마다 악재로 치부하고 그저 순간만 넘기면 된다는 식으로 대처해 왔다.
바로 이런 점이 악재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다운 처리 방식은 정치권이 나서기 전에 감사원 감사 대신 특별검사제를 자청하는 것이다.

말로는 시원했지만 취임 후에 단 한번도 명쾌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 노 대통령이 이번 일에 대해서만큼은 진상규명을 위해 단호하고 분명한 태도를 보여 줄 것을 기대한다.

2005. 5. 2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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