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소화전 “황동노즐” 절도 피의자 검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파트 소화전 “황동노즐” 절도 피의자 검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파트 5개 단지 침입, 19회에 걸쳐 230개 소화기 노즐을 절취한 일당 4명 검거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는 지난해2월 초순부터 2015년 1월 20일사이 원주 일원 아파트 단지 5곳을   침입하여 소화전의 호스 끝에 달린 관창을 19회에 걸쳐 230여개를 훔쳐 고물상에게 판매한 A씨를 구속하고, 그로부터 훔친 관창이라는 것을 알면서 구입한 고물상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A씨는 동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소방호스 관창이 손쉽게 분리되고 아파트 설치되어 있는 소화전이 관리가 잘되지 않고 잠금장치가 없이 항상 개방되어 있는 점을 이용 범행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아파트 최고층에 올라 계단을 통해 내려오면서 차례로 소화전 노즐을 훔쳐 등산용 가방에 담아 도보로 이동하여 즉시 고물상에게 판매하였다,

경찰은 관창 절도사건 발생 시부터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건을 보듯이 국민안전을 위해하는 중요사건으로 판단 전담팀을 구성 아파트 주변 CCTV분석과 현장 잠복 수사 중 범행하고 하고 나오는 A씨를 현장에서 현행범 검거를 하였다.

원주경찰서는 아파트에 불이 날 경우 초기 진화가 중요하여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 소화전이 가장 유용한 소방기구이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절도범의 표적이 되고 있어 무용지물이 된 소화전으로 인해 자칫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며 아파트 관리소 측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