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불을 질러 모친을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4월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은 안방에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부검 결과 A 씨의 몸에서는 다량의 수면제가 검출됐고, 남동생에게 유언처럼 "우리 딸 잘 부탁할게"라는 문자 메시지를 남기고는 방 침대에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죽기 전에 문자를 보냈을 A의 휴대전화는 집 안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점을 미루어보아 경찰은 화재가 일어난 시각 A씨 집앞 CCTV에 찍힌 한 여자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다. 그는 바로 A 씨의 하나 뿐인 딸 B 씨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7시 서울 방학공 반지하 추택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뒤 증거인멸을 위해 집에 불까지 지른 혐의로 추적을 받던 탈영병이 강남역 인근 편의점에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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