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화학비료 너무 많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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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화학비료 너무 많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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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시비량 보다 평균 31% 더 많이 시용

^^^▲ 전남지역 마늘·양파 재배농가는 표준 시비량 보다 평균 31% 를 더 많이 시용하고 있다
ⓒ 백용인^^^
전남지역의 마늘·양파 생육은 좋은 편이지만 화학비료를 너무 많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농업기술원이 마늘·양파 주산단지 15개 시군 150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마늘은 300평당 표준시비량이 질소 25kg, 인산 7.7kg, 칼리 12.8kg이나 농가 시비량은 각각 31, 11.1, 15.9kg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표준 시비량 보다 총 시비량은 질소 27%, 인산 44%, 칼리 24% 등 평균 31%를 더 많이 시용하고 있다.

양파는 표준 시비량 질소 25kg, 인산 7.7kg, 칼리 15.4kg이지만 실제 사용량은 각각 35.2, 11.7, 18.6kg으로 표준 시비량 보다 질소 41%, 인산 52, 칼리 21%를 더 많이 시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남농업기술원은 균형 시비를 위한 토양검정 시비처방서 발부와 아울러 밑거름은 가급적 완효성비료를 시용토록하고 표준 시비량 지키기 등 비료 절감에 대한 교육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 비대기인 4월부터 마늘·양파 생육에 알맞은 기상조건과 흑색썩음균핵병 등 병해 발생 감소로 생육은 좋은 편이지만 300평당 예상 수량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포전거래 가격은 마늘은 평당 5천5백원에서 6천3백원으로 지난해의 5천원에서 5천5백원보다 약간 높게 거래되고 있으며, 조생종 양파는 지난해보다 약간 낮은 평당 4천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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