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자궁근종 하이푸시술 2000례 맞아 임상 데이터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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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 자궁근종 하이푸시술 2000례 맞아 임상 데이터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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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궁근종은 40대 이상 여성들의 질환

▲ ⓒ뉴스타운
지난 21일,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센터에서 자궁근종 하이푸시술로는 국내 최다 기록인 2000례 달성을 했다.

2000례 하이푸시술을 받게 된 문씨(44세, 제주도)는 3년전 자궁근종을 발견해 복강경 근종제거술을 받았다.

그러나 몇 달 전부터 아랫배 통증이 심하고 허리통증도 계속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더 이상 자녀계획은 없지만, 자궁적출만은 피하고 싶어 지인의 추천으로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센터를 찾았다.

하이푸 시술 후 문씨는 “자궁근종으로 비롯된 허리통증과 요통으로 인해 고생한 시간이 너무 아깝다” 며 “무엇보다 하루 만에 치료가 가능하고 자칫했으면 자궁적출을 할 뻔 했는데 자궁도 보존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천만 다행이었다” 며 하이푸시술 소감을 밝혔다.

자궁근종의 비침습적 치료법인 하이푸시술은 인체에 무해한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자궁손상 없이 근종만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특히,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은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스파크 테크닉’이라는 독자적인 하이푸 시술법을 개발하였는데, 이는 기존 하이푸시술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근종 축소율을 80~90%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시술 후에도 재발이 적고, 빠른 증상회복을 보이는 강점이 있다.

또한, 여러 의미 있는 임상결과로 국내 및 해외 학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은 2000례 달성을 기념하여 그 동안 내원한 2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결과를 발표했다.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센터에 자궁근종 하이푸시술을 받기 위해 2009년부터 내원한 환자 20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 △20대 3%, △30대 24%, △40대 61%, △50대 12%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자궁근종은 40대 이상 여성들의 질환이라고 알려진 것에 반해 이번 조사에서는 환자 10명중 3명이 2030의 젊은 여성으로 나타났고 또한, 전체 환자 중 미혼자가 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내원 환자 중 10cm이상의 거대근종이 18%, 다발성근종이 31%로 확인되어 정기적인 여성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그리고 자궁근종 환자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극심한 생리통이 72%, 생리과다 76%가 확인되었고, 그 외에도 빈혈 36%, 빈뇨 15% 등으로 자궁근종의 대표적인 증상이 생리과다와 생리통 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하이푸시술 후에는 근종의 크기와 생리량의 감소, HRQoL의 향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이푸시술 6개월 후 MRI 검사에서 시술 전에 비해 75.8 %의 자궁근종 부피의 감소가 확인되었으며, 생리통과 관련하여 삶의 질에 관한 지수인 HRQoL(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Score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향상을 보였다.

이에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 센터장 조필제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국내최다 2000례 하이푸 시술은 그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며 “하이푸시술은 자궁을 보존하며 치료하는 대표적인 비수술적 근종 치료로서, 자궁근종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는 만큼, 2000례 하이푸시술의 임상적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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