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과 실천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자치역량강화와 고객만족 및 성과중심의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혁신분권 아카데미」교육을 추진한다.
충청남도는 도(道)본청 소속 5급 이하 공무원 및 시군 5급 공무원 등 총 1,80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8일까지 道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기당 180명씩 10기로 나누어 1박 2일과정의「혁신분권아카데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국공공행정학회에 위탁하고 충청남도 혁신분권연구단이 공동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실시되는「혁신분권 아카데미」교육은 공급자 위주의 주입식 강의가 아닌 참여자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생각하며 조율할 수 있는 능력향상 차원에서 토론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혁신분권 아카데미」는 토론결과가 바로 도정에 접목될 수 있고 실천가능하며 파급효과가 큰 내용으로 하되, 궁극적으로는 도민 위주· 성과중심의 행정서비스 품질이 향상될수 있는 주제를 실·국별로 6개를 선정,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 기법을 활용하여 분임 토의를 진행하고 해당 실·국장이 참석하여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타운 미팅(Town Meet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혁신분권 아카데미의 교육과목은 ▲기초과정으로서 혁신과 분권을 왜 해야 하는지(Why)와 무엇을 혁신 분권하고(What) 어떻게 해야 하는지(How)에 관하여 ▷혁신의 개념과 전략 ▷국내외 혁신 및 분권 선진사례 ▷분권시대의 지방자치의 이해와 실제 ▷갈등관리와 확산전략 등의 과목과,
▲혁신프로그램 개발 과정으로서 ▷혁신애로 찾기 ▷개인혁신역량 평가 및 개발 ▷분야별 거버넌스 구축방안 등에 관해 혁신 사례중심과 현장중심으로 충청남도 혁신분권 연구단의 강의 및 KOTRA, 병무청, 조달청, 관세청, 특허청 등의 혁신 우수사례 발표도 병행한다.
한편, 교육원 대강당 입구에 시·군별 혁신분권 우수사례 및 자랑 거리 등 전시부스와 혁신분권 도서 판매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道 관계자는 “혁신분권 아카데미 교육은 본격적인 분권시대에 걸맞는 공무원들의 혁신분권 마인드 확산과 자치역량 함양 교육으로 일하는 방식의 개선은 물론 도민에 대한 질 높은 행정서비스가 기대된다”면서 “오는 2006년부터는 민간부문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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