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KNDP, ‘당뇨병 임상데이터 표준화 연구회’ 창립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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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KNDP, ‘당뇨병 임상데이터 표준화 연구회’ 창립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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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만성질환 관리 위한 표준화 임상연구자원 수립 방안 논의”

▲ 당뇨병 임상데이터 표준화 연구회 창립 심포지엄 ⓒ뉴스타운
경희의료원에서 주관하는 보건복지부지정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 KNDP(센터장 김영설 교수 · 내분비내과)가 지난 1월 16일(금), ‘최적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표준화 임상연구 자원 수립 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근거창출임상연구 국가사업단 주관의 대형 국책 연구과제인 ‘2형 당뇨병 임상연구네트워크(책임자: 경희의대 우정택 교수)’가 주도했으며, 고혈압 임상연구 네트워크(책임자: 제일병원 박정배 교수)가 동참했다. 특히 이날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임상연구를 위한 임상데이터 표준화 연구회’의 창립을 기념하는 자리를 겸하여 관련 분야 다수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표준화 임상연구 자원 수집의 방법론을 논의하기 위해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의 경험(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우정택 교수) △2형 당뇨병 네트워크 데이터 표준화(가톨릭대학교 의료정보학교실 최인영 교수) △고혈압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사업: lab harmonization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 △고혈압 임상연구 네트워크 데이터 표준화(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김장영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임상데이터 표준화 연구회(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 등 다섯 연제가 발표되고,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2형 당뇨병 임상연구 네트워크의 책임연구자인 우정택 교수(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는 “지난 9년간 KNDP가 이룩한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대한당뇨병학회 내 연구회 설립에 이르게 되었다.”며 “향후 한국인 2형 당뇨병 임상연구를 위한 표준화된 eCRF를 개발하고, 학회의 인준을 받은 임상 연구 레지스트리를 구축해 한국인 당뇨병 환자들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2형 당뇨병 임상연구 네트워크‘와 ’고혈압 임상연구 네트워크‘는 향후 임상연구 표준화 및 구축된 임상 자원의 연계 분석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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