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11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우편함 주변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에서 시작됐으나 오토바이 운전자가 건물 내부로 들어간 뒤 한참이 지나서야 연기와 불꽃이 발생한 점으로 미루어 방화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경찰 조사 결과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씨는 해당 오피스텔 명단에 없었으며 임차인 명부에도 올라가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20일 의정부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은 4륜 오토바이 운전자 김씨에 대해 실화와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주차한 뒤 키를 빼려는데 추운 날씨 탓에 잘 빠지지 않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키박스를 녹였다.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입주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입주자, 세상에",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입주자, 왜 녹였을까",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입주자, 입주자가 아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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