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다해, '춘향과 가장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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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다해, '춘향과 가장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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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춘향 출신 연예인 중 1위, 2위엔 윤손하

^^^▲ 미스춘향 출신 탤런트 이다해..드라마 <그린로즈> 中
ⓒ SBS TV^^^
탤런트 이다해가 누리꾼들에 의해 미스 춘향 출신 연예인 가운데 '가장 춘향과 잘 어울리는 연기자'에 선정됐다.

이다해는 SBS 드라마 <그린로즈>에서 살인 누명을 쓴 옛 연인 정현(고수 분)이 중원으로 변신해 로맨스와 복수 사이에서 갈등케하는 입체적인 캐릭터 수아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17일 현재, 인터넷 포탈 사이트 MSN의 'MSN톡톡'에서 실시하고 있는 '춘향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미스춘향'이라는 온라인 설문 중간집계 결과, 응답한 전체 1,315명의 네티즌 가운데 39%(518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2001년 미스 춘향 진이기도 한 이다해에 이어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윤손하(94년 미스 춘향 선)가 26%로 2위를 기록했고 이다해와 같은 해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된 탤런트 장신영이 12%(162명)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현재 주말 드라마 <토지>에서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박지영(88년 미스 춘향 선)이 9%를 득표했다. 광주 MBC에서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는 영화배우 오정해(92년 미스 춘향 진)와 감초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최란(79년 미스 춘향)은 각각 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최근 마친 '75회 남원 춘향제' 행사 일환으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 춘향 진'에 부산국제영화고 2학년에 재학중인 김연아 양(17)이 뽑혔고, 이날 참석한 역대 미스 춘향 수상자들은 앞으로 정기 모임을 갖고 남원시 관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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