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는 흉기로 자녀들을 위협하면서 "아내를 만나게 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김 씨와 부인은 재혼한 사이로 얼마 전부터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2012년 1월 11일 강남 백화점에서 대낮에 인질극을 벌인 사건이 재주목 되고 있다.
당시 낮 서울 강남구 코엑스 현대백화점 7층 매장에서 이모 씨는 임신부 김모 씨를 붙잡고 칼로 위협했다.
범행 당시 이 씨는 "인터넷에 '천명하였다'를 확인해 봐라. 그러면 알 수 있다"는 말만 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 형사 28부는 백화점에서 임신부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고 서점에서 방화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과 치료감호에 처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순간적인 분노에 휩싸인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지배악 세력이 존재한다는 확인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 정신병적 상태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치료감호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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