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 화재로 피해를 입은 건물은 모두 민간 소유로 알려졌으며, 화재보험 또는 손해보험에 가입됐다.
대봉그린아파트는 보상액 35억 6천500만 원짜리 화재 보험에 가입돼있으며, 드림타워는 11억짜리에 가입됐다. 해뜨는 마을 역시 화재 보험에 가입돼 보상액을 조사 중이다.
보상비가 지급되는데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이자, 의정부시는 부상자 치료비에 대해 지급 보증에 나섰다.
지난 11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화재는 개인 건물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개인의 문제지만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라 시가 우선 지급보증을 해서 비용 걱정 없이 치료받게 하겠다"고 전했다.
시 측은 치료비를 피해자들 대상으로 선지급한 뒤 관련 법에 따라 추후 건물주 혹은 보험사를 대상으로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예금구좌가 확인되는 대로 가구별 인원수에 따라 최소 63만 8000원부터 최대 154만 원까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급할 예정"이라 말했다.
또한 안 시장은 사망자에 대한 장례절차 등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국장급 공무원을 배치해 유가족들과 대화를 한 뒤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15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주민 1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사상자 5명이 발생했다.
양주 아파트 화재에 의정부 화재 피해 보상 재조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주 아파트 화재에 의정부 화재 피해 보상 재조명, 안타까워", "양주 아파트 화재에 의정부 화재 피해 보상 재조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주 아파트 화재에 의정부 화재 피해 보상 재조명, 양주 아파트 피해 보상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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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지 3달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동안 뉴스 헤드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의정부아파트 화제사건
가장 안전해야하고 편히쉴 수 있어야 하는 집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서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아직 회복하지 못하신 부상자분들 빠른 쾌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