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26일 신고리 3호기 건설현장 보조건물 밸브룸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3명이 사망했다.
이에 6일 울산경찰서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2발전소, 부산기장군 고리원전본부,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경기도 시흥 일신밸브 본사, 안산 한국 로스트왁스 검사팀과 연구소 등 6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밸브 납품·유지 보수와 관련한 모든 서류를 압수해 사고가 발생한 밸브룸의 시공에서 설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필 예정이다.
한편 12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정기 유지 보수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숨지고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날 작업자들은 TM 설비를 점검하던 중 밸브가 열리면서 가스가 누출돼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리 원전 3호기 사고 발생 한 달 안 돼 파주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고리 원전 3호기 사고 발생 한 달 안 돼 파주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 세상에", "신고리 원전 3호기 사고 발생 한 달 안 돼 파주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 끔찍하다", "신고리 원전 3호기 사고 발생 한 달 안 돼 파주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 큰 피해 없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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