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계곡과 야영지, 하천, 유원지 등 수난 사고가 잦은 지역과 침수 예상지역을 지정해 특별관리하고 경고판이나 안내판, 간이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재정비하며 저지대 등 상습침수구역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정보파악 및 출동로 지정 등 사전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호우주의보나 태풍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道종합상황실과 각 소방서 상황실에 풍수해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상황 전파와 인명구조 출동, 예방순찰, 수방상황 관리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재난재해 발생과 기상특보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소방공무원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특별경계근무 등을 신속히 전달하는 긴급 상황전파 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
이밖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부터 2개월간 대천해수욕장 등 79개소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19 시민 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구조ㆍ구급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재해사고 발생시 신속한 조치로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재해예상지역과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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