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4명이 숨지고 건물 안에 있던 주민 100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발생 2시간 여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확인 중이다.
그 가운데 지난해 9월 경기도 시흥에 발생한 화재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22일 오전 4시경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의 13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김모 씨와 그의 아들, 딸 일가족 3명이 숨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방차는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불법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현장에 진입하지 못해 화재 진압에 시간이 지체됐다고 보도 했다.
방에서 자고 있던 김 씨의 맏 딸(24)은 불을 피하기 위해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던 중 추락해 결국 숨지고 말았고 여동생(22)은 집 안으로 들어온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김씨의 아내는 "자다가 타는 냄새가 나서 거실로 나가보니 부엌 쪽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 불을 끄기 위해 복도로 나가 소화기를 가져오려 했으나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집 안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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