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에는 경찰관과 전경대원 40명이 참석해 노인분들의 손길이 많이닿는 화장실과 노인분들의 편안한 쉼터를 청소하기도 하면서, 노인분들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서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사경비대는 따스해지는 날씨로 인한 묵은 때를 제거하기 위해 옷가지와 침구류를 세탁하고 말끔히 정리하기도 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풍환자 등 중증노인들을 상대로 정성껏 목욕을 시켰다.
또한 노인분들의 여가시간을 보내기 위한 레크리에이션실과 주변 잔디밭을 정리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도 하였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채 보람찬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는 대원들을 본 병원의 관계자는 우리끼리 해왔을 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격주로 계속해서 도움을 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정부대전청사경비대 1 소대 수경 이관훈 대원은 "가족의 생각이 정이 꼭 제 친할머니 같았고, 오늘 보람된 활동이 제대 후에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입가에 기쁨의 미소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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