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주택서 화재, "8일 만에 일어난 참변, 화재로 총 5명 사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양 주택서 화재, "8일 만에 일어난 참변, 화재로 총 5명 사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양 주택서 화재 사건 발생

▲ 양양 주택서 화재 (사진: SBS 방송 캡처) ⓒ뉴스타운
강원도 양양에서 8일 만에 또다시 화재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21일 오전 8시 40분께 강원도 양양군 서면 인근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A씨(76·남)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B(76·여)씨는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화재에는 119소방대원 20명과 소방차량 10대가 동원됐다. 약 25분간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건물 내부(42㎡)에 있던 집기와 가구가 모두 불에 탄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거동이 불편한 A씨는 대피하지 못해 연기를 마셔 숨졌고, B씨는 진화작업 중 화상을 입었다.

한편 29일 오후 9시 38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박모씨(38·여)의 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박 씨와 박씨의 아들 이모군(13), 딸(9), 막내아들(6)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 20분여만에 불을 진화했으며, 화재로 인해 2층짜리 주택이 전소했다.

이웃 주민은 "펑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이웃집에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양양 주택서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양 주택서 화재, 안타까워", "양양 주택서 화재, 8일 만이라니", "양양 주택서 화재,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