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21일 오전 8시 40분께 강원도 양양군 서면 인근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A씨(76·남)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B(76·여)씨는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화재에는 119소방대원 20명과 소방차량 10대가 동원됐다. 약 25분간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건물 내부(42㎡)에 있던 집기와 가구가 모두 불에 탄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거동이 불편한 A씨는 대피하지 못해 연기를 마셔 숨졌고, B씨는 진화작업 중 화상을 입었다.
한편 29일 오후 9시 38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박모씨(38·여)의 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박 씨와 박씨의 아들 이모군(13), 딸(9), 막내아들(6)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 20분여만에 불을 진화했으며, 화재로 인해 2층짜리 주택이 전소했다.
이웃 주민은 "펑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이웃집에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양양 주택서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양 주택서 화재, 안타까워", "양양 주택서 화재, 8일 만이라니", "양양 주택서 화재,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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