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가석방되는 장기수형자들에게는 삶의 기회를 새롭게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무기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수형자 2명을 비롯해 무기에서 20년으로 감형된 수형자 8명 등을 포함 10년 이상 장기수형자 70명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석방에서는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범죄행위를 하였으나 담 안에서 각종 검정고시 및 기능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성실하게 수용생활을 한 수형자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그 인원을 대폭확대, 평상시보다 300여명 정도가 많은 인원을 그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했다.
특히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아 복역 중 징역 20년으로 감형된 김○○(남, 40세, 광주교도소 수용 중)의 경우 잔형기(2년 8개월)가 많이 남아있어 가석방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수용생활 중 관규위반 없이 목재창호산업기사를 비롯하여 기능자격 6개 취득 등 모범적인 수용생활을 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건전한 사회인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치 했다며 국민들도 이들이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애정어린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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