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21명 살해하기 전, 개를 상대로 '살인 연습'…'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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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21명 살해하기 전, 개를 상대로 '살인 연습'…'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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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살인 연습

▲ 유영철 살인 연습 (사진: KBS1 방송 캡처) ⓒ뉴스타운
연쇄살인범 유영철(44)이 최근 교도소에서 난동을 부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유영철이 과거 범행을 저지르기 전 살인 연습을 했다는 소식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2004년 유영철은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04년 8월 연쇄살인범 유영철은 검찰에 "피해자들을 살해한 뒤 장기 일부를 먹었으며 검거되지 않았다면 100명도 더 죽였을 것"이라 진술하며 죄의식 없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8월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동호)는 중간수사 발표에서 "유씨는 네 차례 사체를 유기한 뒤 장기 일부를 먹었다는 진술을 했다"며 "정신을 맑게 하고 몸에도 좋을 것 같아 장기를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유씨가 2000년 6월 수감 당시 연쇄살인범인 정두영씨의 연쇄살인사건 기사가 게재된 월간지를 보고 연쇄살인을 계획했다"며 "첫 범행 직전인 지난해 9월에는 개를 상대로 살인 연습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유영철이 교도관의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수색하려는 순간 유영철이 갑자기 1명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유영철 살인 연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영철 살인 연습, 무서워", "유영철 살인 연습, 사람이 아닌 것 같아", "유영철 살인 연습, 뭔가 있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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