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오후 3시 25분경 부여군 세도면 소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난방용 유류탱크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서산시 지역 내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계획됐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지역 내 위험물이동탱크저장소 223개소에 대해 소방서 직원들이 방문하여 △정전기 화재 발생과정 및 예방방법 △유증기 위험성 및 안전조치방법 △종사원에 대한 화지취급지도 △주유취급소 정전기사고예방 매뉴얼 배부 △주요 화재사례 등을 교육한다.
이외에도 서산소방서에서는 겨울철 기간 동안 무허가 위험물 및 불법 운반용기 단속을 진행하고, 위험물 화재예방을 위해 주유소협회 등 위험물취급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위험물화재사고 사례집 배부를 추진한다.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위험물(유해화학물질) 사고는 급격한 연소 확대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돼 선제적 예방활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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