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산 유력 용의자로 조선족 검거, "오원춘, 유영철처럼 '호화 감옥 생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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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유력 용의자로 조선족 검거, "오원춘, 유영철처럼 '호화 감옥 생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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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산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조선족 검거

▲ 팔달산 유력 용의자 검거 (사진: MBN 방송 캡처) ⓒ뉴스타운
팔달산 토막시신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검거된 가운데, 향후 범인에게 적용될 처벌 수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연쇄 살인범 유영철이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성인물을 교도소에 반입한 것이 알려졌다.

유영철이 수감되어 있는 서울구치소 소속 교도관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하는 업체로부터 유영철이 주문한 성인물을 대신 배송받아 유영철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앞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오원춘은 청송교도소 이감 이후 수감 중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강제 작업을 거부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오원춘은 규칙적인 식사와 하루 1시간 규칙적 운동 등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피해자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두 사람의 호화 수감생활에 팔달산 토막 시신 범인에게 적용될 수 있는 '솜방망이식 처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경기지방 수사본부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11일 오후 11시 30분쯤 팔달산 토막시신 사건의 유력 용의자 박모(40대후반·중국동포 추정)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피해 여성과 용의자 모두 조선족으로 추정된다"며 "용의자가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다는 주변인 진술에 따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가명을 여러 개 사용하고 다녀 아직 실제 이름은 파악되지 않았다.

팔달산 유력 용의자로 조선족  검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팔달산 유력 용의자로 조선족 검거, 무서워", "팔달산 유력 용의자로 조선족 검거, 범행 이유가 뭐지?", "팔달산 유력 용의자로 조선족 검거, 요새 사고가 많이 일어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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