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 인천경찰서는 A씨(47·조선족)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A는 동료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달아났으며, 사건발생 22시간 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당시 술을 마셨으며 공동으로 사용하는 세탁기 옆에 자신의 옷이 떨어져있자 B씨에게 항의를 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 과정에서 B씨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은 A씨는 싸움을 벌이면 B씨의 동료들이 몰려와 집단 폭행할 것을 우려해 식탁 위에 놓인 흉기로 B를 수차례 찔렀다.
지난 5월 11일에는 서울 광진구 한 호텔에서 조선족 C(58)씨가 다른 조선족 D(51)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두 사람은 채무관계때문에 말다툼을 벌였고, 이는 살인으로 이어졌다.
범행 직후 C씨는 자살을 고민하는 등 범행을 후회하다 자수를 결심했고, 사건 발생한지 약 12시간 후 경찰서를 찾아 범행을 자백했다.
한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11일 오후 11시 30분쯤 팔달산 토막시신 사건의 유력 용의자 박모(50대 중반·중국동포 추정·가명)씨를 검거했다"고 전했다.
검거된 용의자는 묵비권을 행사하는 상태며, 피해 여성은 박씨와 동거해온 김모(40대후반·중국동포 추정)씨로 추정된다.
팔달산 유력 용의자 조선족 검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팔달산 유력 용의자 조선족 검거, 무서워", "팔달산 유력 용의자 조선족 검거, 이건 아니다", "팔달산 유력 용의자 조선족 검거, 무서운 세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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