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은 왜 노인과 여성을 상대로 '살인'을 저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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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은 왜 노인과 여성을 상대로 '살인'을 저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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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연쇄살인 동기 눈길

▲ 유영철 연쇄살인 동기 (사진: KBS1 방송 캡처) ⓒ뉴스타운
연쇄 살인마 유영철이 외부 물건을 교도소 안으로 반입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유영철의 연쇄살인 동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1970년 4월 18일 태어난 유영철은 2003년 9월과 2004년 7월 사이 20여 명을 살해했다.

범행 대상은 주로 출장 마사지사나 부유층 노인이었으며, 최소 11명의 피해자 시신을 훼손했다.

앞서 유영철은 고등학교 때 절도 사건을 시작으로 성폭력, 특수절도 등의 혐의를 받아 11년을 교도소에서 보냈다.

이후 1991년 안마사와 결혼했으나 2002년 5월 무렵 부인에게 일방적으로 이혼을 당한다. 유영철은 이때부터 여성 혐오증을 보인 것으로 전해지며 2003년 11월에는 교제하던 여성에게 전과자, 이혼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절교를 당했다.

유영철은 1990년대 중반부터 여성과 부자에 대한 복수심을 키우게 되었는데 전문가들은 이것을 연쇄살인 계기로 추정하고 있다.

유영철은 자신이 직접 만든 망치나 칼 등을 이용해 살인에 사용했으며,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일부러 시신에 불을 지르거나 토막내 야산에 묻기도 했다. 또한 피해자의 신원을 알지 못하도록 살해한 여성의 지문을 흉기로 도려내는 등 잔혹한 방법을 사용했다.

한편 10일 여성과 노인 등 총 21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 유영철이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외부 물건을 교도소 안으로 반입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유영철 연쇄살인 동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영철 연쇄살인 동기, 무섭다", "유영철 연쇄살인 동기, 끔찍해", "유영철 연쇄살인 동기, 사람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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