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마 유영철이 직접 당부한 배송 메시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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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마 유영철이 직접 당부한 배송 메시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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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마 유영철 논란

▲ 연쇄 살인마 유영철 (사진: KBS1 방송 캡처) ⓒ뉴스타운
여성과 노인 등 총 21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 유영철이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외부 물건을 교도소 안으로 반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유영철은 2005년 21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형이 집형되지 않았고 현재 10년 넘게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10일 서울구치소는 "유영철의 부탁을 받고 교도관이 반입이 금지된 성인 화보와 소설 등을 전달한 정황이 포착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적발된 서울구치고 소속 교도관은 재소자들의 물품 구매를 대행하는 업체로부터 유영철이 주문한 성인물 등을 대신 배송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심지어 업체에 유영철 대신 전화를 걸어 물품 주문 상황까지 대리 확인해 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성인 화보, 일본 만화, 성인 소설 등은 구치소 내 반입이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는 것들이다.

연쇄 살인마 유영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쇄 살인마 유영철, 이럴 수가", "연쇄 살인마 유영철, 충격이다", "연쇄 살인마 유영철, 말도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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