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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층 상단부터 임종린, 양승숙, 이명례, 박상돈, 문석호, 나소열 후보 ⓒ 뉴스타운^^^ | ||
4.30 재보선에서 단 하나의 의석수도 건지지 못한 채 쓰라린 치욕을 감내해야했던 열린우리당이 이번에는 지난 3월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당시 금품수수를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져 또 다시 곤욕을 치를 전망이다.
미디어대전은 열린우리당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당시의 금품수수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고 3일 보도했다.
당사자인 정 모 씨는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모임에서 한 두 번 봤던 O모 씨가 만나자고 해 나갔다가 돈을 받게 됐다. 선관위 직원을 만나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부끄럽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양심선언을 했다.
이 신문은 이어 지난 3월에 있었던 충남도당위원장 선거에서 있었던 불법이 지금에서야 밝혀진 이유에 대해 “사건 당사자인 정 모씨가 이번 일을 4.30재선거 전에 밝힐 경우 열린우리당에 결코 이롭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해서 선거가 끝나길 기다려온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 일과 관련 열린우리당 관계자들로부터 여러차례 회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임종린 충남도당 위원장은 “결코 그런 사실이 없다”며 “재선의원을 이기고 당선되자 음해하려는 세력들이 만들어 낸 말이다. 도당 위원장을 재선의원만 하라는 법있냐”고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한편, 충남선관위는 당사자들과 접촉을 시도하고는 있지만 당사자들 모두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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